인사말

‘서울’이 사람과 환경이 공존하는 도시 생태계 구축을 위한 소통의 장이자
상생의 디자인 플랫폼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about visual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는
지속가능한 도시생태계
창조라는
인류 공통의 목표
추구에 기여하는
국제
디자인상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오늘날 세계의 도시들은 물질문명 사회를 거치면서 양적, 질적으로 많은 성장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빈부격차부터 사회적 약자에 대한 문제, 환경오염, 자원고갈, 재난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회문제들을 안고 있기도 합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전 세계 도시 곳곳에서 인류의 삶과 미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복잡다단한 현대사회에서 ‘디자인’은 도시 환경을 개선함은 물론, 사람과 환경의 조화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도시의 복합적인 문제들을 창의적으로 해결하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창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에 따라, 지난 2018년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모든 시민이 창의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을 디자인해야한다는 시대적 요구를 반영하여 ‘휴먼시티 디자인 서울’을 선언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선언을 실천에 옮기기 위한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 수여를 기쁘게 생각합니다.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는 창의적인 디자인을 통해 복합적인 도시 환경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여 사람, 사회, 환경, 자연과의 조화롭고 지속가능한 관계 형성에 기여한 디자이너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올해로 2회를 맞은 이 어워드가 사람, 사회, 환경, 자연의 조화로운 관계를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생태계 창조라는 인류 공통의 목표 추구에 기여하는 국제 디자인상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디자인의 개념을 오늘날 도시들이 안고 있는 사회적 문제의 해결과 치유의 방안이자 도시 환경의 공공성 확보, 문화적 다양성 추구 등 사회적인 개념으로 확장하고자 합니다.

나아가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가 국내외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발전하여 국제 디자인 분야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기준이 되기를 바라며, 이 어워드를 통해 ‘서울’이 사람과 환경이 공존하는 도시 생태계 구축을 위한 소통의 장이자 상생의 디자인 플랫폼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서울시장

박 원 순
서울시장 사인

대표이사

최 경 란
대표이사 사인

운영위원장

이 순 종
운영위원장 사인